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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aperless-ngx 사용법

paperless-ngx 사용법

 

1. 태그 설정

   inbox 태크를 만들면, 첨부되는 모든 파일에 inbox tag 가 붙습니다.

   이를 saved view 에서 선택해 주면, dashboard 에 보이게 됩니다.

   이 작업은 모든 업로드된 파일에 대해서 무조건 inbox tag 를 달아주고, 추후에 경로 설정 및 tag 변경을 하면 됩니다.

   (작업 후, inbox 태그는 없애 주면 됩니다.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2. 고급 태깅, 인공지능 AI 를 이용하는 방법

   한글 인식은 잘 못합니다.

   영문일 경우, 약 20회 이상 업로드 하면, AI 가 자동태깅을 한다고 하네요.

   또는 원하는 단어가 포함일때, 자동태깅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3. 폴더 구조

   윈도우OS 였다면, 폴더 구조가 더욱 효율적이었을지 모르겠지만, ubuntu 에서는 그리 효과적이라고 보기 어렵네요.

   {added_year}/{added_month}/{added_day}-{title}

 

 

 

    경로는 media - documents - archive 가 기본, 시작폴더 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   {added_year}/{added_month}/{added_day}-{title}

    위의 예시를 보면, '년도-월' 까지 폴더이고, 마지막 조건은 파일명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4. 백업

   syncthing 을 이용해서, midea-documents-archive 폴더를 백업하면 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5. 결론

   archive 에 저장되는 pdf 파일의 용량이 줄어들어 효과적 입니다. (원본보다 용량 줄어듬)

   하지만, 제일 망설여지는 부분은 폴더구조 입니다.

   만일, 기존에 20개의 폴더를 사용해서, 파일을 분류, 저장 했다면, (대폴더 - 중폴더 - 소폴더)

   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tag를 만들거나, documents types 또는 correspondents 를 적용해야 할지를 정해야 합니다.

 

   하지만, tag, documents types, correspondents 등이 기존에 사용되던 분류 형태가 아니라서, 적용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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